맥북 초기 세팅

원래 쓰던 맥북이 죽어가고 있고 arm 칩의 어플리케이션의 호환성도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 m1 맥북을 주문했고 주문한 지 딱 한 달이 되어 도착했다.

이미 사용하면서 세팅을 해두었지만 새로 세팅하려니 내가 초기 세팅을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서 여러 유용한 자료를 찾아보면서 세팅을 해보려고 한다.

 

유용한 설정

1. 데스크탑 iCloud 공유문서 설정하기

설정 - Apple ID - iCloud Drive에서 데스크탑 및 문서 폴더 동기화 ON

맥북-아이패드-아이폰 세 기기간 파일 공유 기능을 너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자주 꺼내보고 여러 기기에서 찾아볼 수 파일들은 데스크탑에 두어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데스크탑 폴더를 클라우드 공유로 설정한다.

 

2. Dock 설정하기

Dock은 자동으로 가리고 앱을 클릭할 때마다 커지게 하는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기능을 활용하기에 가장 편하다.

3. 배터리 퍼센트 표시하기

배터리 표시 기능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지도 않고 배터리 설정으로 들어가도 배터리 퍼센트에 대한 항목이 없다.
설정 - Dock 및 메뉴 확대 - 배터리 으로 가야 배터리 퍼센트 항목이 나온다.

 

 

 

 

4. Finder 설정
파인더에 무슨 설정이 필요할까 하고 그냥 쓰던 때도 있었지만 조금만 설정을 해두면 훨씬 편하게 파일을 찾고 관리할 수 있다.

(1)  도구, 경로, 상태 막대 표시하기
Finder - 보기 - 막대 표시하기 기능 ON

(2) 계층 보기

파일을 계층 보기로 보면 더 깔끔하다.

‘⌘3’을 누르거나 아래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3) 파일 종류별로 정렬하기
Finder - 보기 - 다음으로 정렬
*폴더를 먼저 보고 싶다면 파인더 - 오른쪽 버튼 - 보기옵션에서 설정 가능하다.

 

 

 유용한 앱

* Spectacle

윈도우에서 처럼 화면 분할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 Appcleaner

앱 제거 시 쓰레기 파일도 함께 제거해준다.

 

* Itsycal

상단 바에서 간단한 달력보기 가능

* Keka

윈도우에서와 호환되는 압축파일 생성

 

* Alfred

맥 spotlit 확장 앱 느낌. 바로 구글 검색이나, 유튜브 검색을 가능하도록 해준다.

 

* atom

* Vscode
* GitHub
* Openinterminal
* Docker
* Stack
* Bettertouchtool

추가

- Homebrew 설치하기

Homebrew는 맥의 패키지 관리 도구이다.

다음의 명령어를 터미널에 입력해 homebrew를 설치한다.

/bin/ba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HEAD/install.sh)"

 

그 후 텍스트 에디터(vi ect ..)로 $HOME/.zprofile에

eval $(/opt/homebrew/bin/brew shellenv) 를 입력한 후 저장한다.

 

*Homebrew를 설치하고 나면 git설치도 brew를 통해 가능하다.

 

 

macOS 용 패키지 관리자 — Homeb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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